항교빌딩

서울특별시 서초구 고무래로8길 13

항교빌딩 살아본 후기 1

착한인간 · 상도동 거주 1년차
욕실에 커다란 욕조를 두어 매일 저녁 반신욕을 즐깁니다. 창밖의 정원을 보며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세상 부러울 것이 없죠. 넓은 집이라 난방비 부담이 적지 않지만, 나만을 위한 사치스러운 이 휴식 공간을 포기할 수가 없습니다. 저택 생활은 스스로를 더 귀하게 대접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