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서초동
아침엔 까치소리 낮엔 뻐꾸기 딱따구리 밤이되면 소쩍새 소리가 아름답게 들려오는 숲향기 가득한 41평에 이사 왔습니다. 분당 수내살다 왔는데 층간 소음도 없고 하자도 딱히 없네요. 인능산 자락을 향해 남쪽으로 길게 뻗어 있어 단지 안쪽으로 향할수록 지대가 높아집니다. 어떤 분들은 단점처럼 생각하시던데 날씨 좋을땐 밖으로, 덥거나 비올땐 주차장으로 출입하는데 별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니다.(113,114동 기준) 식사 후 단지를 삥 도는 외곽 보행로를 뛰거나 걷고, 곳곳에 설치된 운동기구에서 운동도 할 수 있는게 좋구요. 헬스장은 구경만 했는데 기구들이 신형으로 바뀐것 같고 관리도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단지내 작은 도서관이 2개 있고 독서실도 있습니다. 남측 작은 도서관은 여유롭게 노트북,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쾌적한 휴식 공간입니다. 주차는 입구쪽 동은 복잡한듯 하구요. 113,114 라인 정도만 와도 주차 스트레스 Zer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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