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개포동
하자천국 보수지옥 조중석식 카페테리아도, 세대창고도, 상가도 제대로 운영하는거 하나 없고 아직 준공도 안 남. 습식사우나 천장 타일 몇 번이나 무너져 폐쇄중이고 비올때마다 주차장, 커뮤니티 천장은 물 줄줄 새서 통로마다 물바가지 받쳐놓고, 벽은 곰팡이 천지에(해마다 도배해봤자 장마철되면 또 곰팡이 핌), 지하주차장은 아직도 갈라진 바닥 공사중임. 가장 고통스러운 점은 여름만 되면 안방 화장실 하수구 냄새 올라오는 거. 진짜 최악임. 그래도 다른 신축단지보다 하자 적다고 하니 이 정도 불편함은 참아야 함. 좋은 점은 단지 내 조경이 아름답고 휴양지 리조트처럼 전원적인 분위기. 젠틀한 위아래 이웃들 만나 층간소음 없이 조용히 지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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