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4길 17
- 세대수
- 940세대
- 사용승인
- 1983년
- 동수
- 6동
개포주공5단지 살아본 후기 16
개포주공5단지는 교통 편리함과 쾌적한 자연 환경을 갖췄다고요?
수인분당선 개포동역 초역세권으로 교통이 매우 편리해요. 양재천 산책로와 가까워 쾌적한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어요.
일단 수인분당선 개포동역이 코앞인 초역세권이라 강남이나 분당 쪽으로 움직이기에 교통은 정말 끝내줬어요. 양재천 산책로도 가까워서 퇴근하고 가볍게 걷기엔 이만한 동네가 없더라고요. 다만, 연식이 있는 아파트라 감수해야 할 부분도 확실했죠. 밤마다 주차 자리 찾느라 단지를 몇 바퀴씩 돌다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오고, 겨울철 외풍이나 낡은 배관 문제는 생활하면서 꽤나 신경 쓰였던 부분이에요. 그래도 특유의 조용하고 학구적인 동네 분위기 덕분에 큰 불만 없이 살았던 것 같아요. 재건축 들어가기 전 그 낡았지만 정감 가던 풍경이 가끔은 생각나네요.
주위에 양재천이있어서 녹색뷰가 정말많고 평지가 대부분이라 걷기 편해요 게다가 봄에는 벚꽃이 정말많이 이쁘게 펴서 매년 사진으로 찍어서 남겼는데 아파트 단지뿐아니라 양재천도 마찬가지로 이뻐요. 게다가 역도 정말가깝고 버스정류장도가까워서 교통편이 엄청나게 좋은편입니다 저는 거기서 20년을 넘게살았는데 물가가 높은지 별로 체감을 못햇지만 (조금 물가가 높지만 보통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옴) 타지역 이사와보니 높게 측정되있긴합니다 이건 지역이 지역이니만큼 어쩔수없긴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거기로 다시 돌아가고싶습니다 1.산책로, 자연과 더불어가는 계절별 이쁜뷰를 볼수있음 2.교통편이 매우 우수하고 길이 대부분 평지라 다니기 편함 3. 사람이 엄청나게 북적이는 지역은 아니라 살기좋음 4.치안이 우수함 밤에도 가로등이나 전등이 정말 많아서 밤산책을 편히할수있음(개인적인생각)
개포시장 바로 앞에 있고 분당선 개포동역 바로 앞에 있어서 너무 편리하고 좋았음. 바로 앞에 양재천도 걷기 너무 좋고 한강으로 금방 이어짐. 삶의 질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