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개포동
새 아파트에 입주한 것이라 모든 조건은 좋았습니다. 특히 정원이 잘 가꾸어져 있고 필로티구조라서 저층임에도 창문을 열면 4층 높이에 수목들의 허리에 닿아 기분이 매우 좋았지요. 전면에 건물이 있지만 동간 간격이 넓고 살짝 비껴져 있어 막혀 있지 않고 통창으로 햇살이 들어와 좋았습니다. 층간 소음은 거의 못 느꼈고 이웃들이 좋아서 기분 좋은 인사를 나누고 편안하게 지내다가 아쉬움을 남기고 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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