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자곡동
아파트의 형태가 특이하고 복층구조의 색다른면이 있어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바로 뒤로 산이있고 동네가 복잡하지 않으면서 공원과 숲이많고 길가로 상가보다는 숲이아 공원이 있어 강남권인데도 여유로움이 있습니다. 한여름 열섬현상도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도심에 있다 집에오면 한결 공기가 깨끗하고 시원합니다. 세곡천을 따라 산책로도 많거 두루미랑 너구리 고라니 ㅎㅎ 오리 동네 주민들이 아끼는 야생동물들이 다 거기 모여살아요. 그리고 동네가 좀 구석에 박혀있는 느낌이라 유동인구가 적고 학교 유치원등이 많아 아이들과 생활하기 좋아요. 여기까지가 장점이구요 단점은 자차로 다니시거나 강남권으로 다니시는게 아니면 외부와 단절된 느낌이 듭니다. 마을버스를 타고 나가야 지하철을 탈수있어요. 수서역은 걸어가도 좋은거리긴 합니다만….그리고 숲이 많다는건 곤충과 ㅎㅎ 거미줄과 고라니….소리 좀 무서워요. 장수풍뎅이가 복도로 날아들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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