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가락동
창문이 크고 강이 보여서 마음이 뻥 뚫리지만 저희집은 도로 앞이어서 매연냄새때문에 방 창문을 잘 못 엽니다. 단지 내에서 산책할때 안전해서 마음이 놓이고, 조경이 잘 가꾸어져서 기분이 좋습니다. 하지만 지난 겨울 눈이 많이 왔을때 식물위에 쌓인 눈을 치우지 않아 식물들이 많이 죽어서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지하도로가 시원해서 여름에 좋고 특히 자전거를 편하게 타고다녀서 좋습니다. 집에 벌레도 없는게 좋습니다. 주변 인프라도 괜찮고 좋습니다. 근데 새벽에 차 없을때 환기하는데 집 앞 쓰레기장에서 가끔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나더라고요.. 집이 20층쯤인데 좀 충격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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