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문정동
올림픽 패밀리 아파트는 한마디로 살아보면 만족도가 높은 곳이다. 처음엔 그냥 오래된 잠실 아파트 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살다 보니 왜 실거주 비율이 높은지 알겠다. 가장 큰 장점은 동네가 안정적이라는 점이다. 유동 인구가 과하게 많지 않고, 밤에도 시끄럽지 않다. 그렇다고 외진 느낌은 전혀 없고, 필요한 건 다 근처에 있다. 마트, 병원, 약국, 은행 같은 기본 인프라는 이미 다 갖춰져 있어서 생활하면서 불편함을 느낀 적이 거의 없다. 또 하나 좋은 점은 산책 환경이다. 단지 주변이랑 올림픽공원 쪽으로 걷기 좋아서 저녁에 산책하거나 가볍게 운동하기 좋다. 나무도 많고, 동네 자체가 답답하지 않다. 서울 한복판인데도 숨 막히는 느낌이 없다는 게 꽤 큰 장점이다. 단지 분위기도 괜찮다. 단기 임대나 투기 느낌보다는 오래 거주하는 가정들이 많아서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차분하다. 그래서 그런지 밤에 귀가할 때도 비교적 편안한 느낌이 들고, 치안 면에서도 불안한 생각이 잘 안 든다. 교통이 ㄹㅈㄷ 3호선 황금라인에 잠실갈수있는 8호선까지 한번에 있음 잠실권이라 강남, 천호, 송파 쪽으로 이동하기 편하고, 생활 반경이 넓게 잡힌다. 출퇴근이나 약속 잡을 때 위치 때문에 스트레스받을 일은 없다 살기 편하고, 동네가 안정적이고, 생활 스트레스가 적다. “투자용으로 반짝이는 아파트”라기보다는 오래 살기 좋은 집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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