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문정동
복도식 아파트 끝집에 살았어요. 8동에 살았고 여기 중에는 가장 큰 평수였는데 옛날 아파트라 그런지 우풍이 심하고 모기가 굉장히 많았어요. 그래도 층간 소음은 없었고 해가 정말 잘 들었어요. 신혼때 2년 반 정도 살았어요. 신혼이니까 살았지 아기까지 키우기엔 좁은 것 같아요. 그래도 행복한 추억과 사랑스러운 아기를 임신하며 응 좋은 기억으로 남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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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문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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