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거여동
4년 살고 나왔어요. 주변 개발이 아직 다 되지 않아서 주변에 이상한 사람 많아요. 저는 아이없이 살아서 그나마 나았지만 아이 키우는 분들에겐 비추에요. 마천사거리 근처에 서있는데 2만원만 달라는 무서운 키큰 아저씨도 만나봤고.. 마천동쪽에서 죽은건지 쓰러진건지 바닥에 누워있는 사람도 두번 보았고.. 경찰차는 거여역부근 너무 자주 출동 해 있고ㅠㅠ 무서워요. 이 아파트 유일한 장점은 사우나가 있다는건데, 그것도 오픈 첫 해에만 몇 번 가고 안갔네요. 갔다가만 오면 피부병이 생겨서 병원다니고 하다 그냥 안갔어요. 아파트에 수준낮은 노인들이 많은지 욕탕에 분변이 둥둥 떠있어서 물 다 빼버리는경우 여러번 있었어요. 집은 단열도 괜찮아서 겨울에 따뜻해요. 반면 층간소음 엄청나요. 윗집 잘못만나면 발망치소리에 스트레스 엄청 받아요. 저는 윗집 개짖는 소리에 스트레스 너무 받았어요 상가에 술집이 많아서 봄 가을에 창문 열어두는날엔 술취한 사람들 소리지르는거 너무 시끄러웠어요.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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