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성내동
작년 4월, 급하게 집을 알아보던 중 여러부분들을 고려해서 찾은 곳이 강동역이었습니다. 서울 생활을 꽤나 해봤지만 강동지역은 처음이라 낯설기도하고 새로운 것들 가득이었습니다. 이사 와서 지낸 지 2년이 안 된 지금 시점에서 말하자면, 동네를 참 잘 골랐구나 생각이 드네요. 물론 아쉬운점들도 있지만 만족하는 부분이 더 크기에 이렇게 말할 수 있구요. 그 중에서도 올림픽공원이 근접해있어서 운동, 산책하기에 너무 좋습니다. 강동역에서도 5-7분정도에 위치해있어서 접근성도 좋구요. 다만 한결같은 쉬운점은 방음이 많이 부족하긴하네요.. 옆 집의 고양이 울음소리, 심할 때는 조용한 밤에 화장실 볼일 보는 소리가 다 들립니다ㅜㅜ 다 장단이 있다고 생각하며 지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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