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천호동
1995년부터 2021년 4월까지, 423-126호에서 살았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예전에는 홍등가와 술집이 많아 다소 어수선했고, 아이를 키우기에는 환경이 좋지 않다는 인식이 있던 동네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천지개벽이라는 말이 어울릴 만큼 크게 변해, 상권·병원·교통 등 생활 인프라가 전반적으로 잘 갖춰진 곳이 되었습니다. 주변 환경도 많이 정돈되어 살기 좋은 동네라는 인상이 강합니다. 단점으로는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비교적 가까운 편이지만, 고등학교는 다소 거리가 있다는 점입니다. 다만 이 점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크게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지역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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