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삼산동
처음에는 중앙난방이라 불편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오래살아보니 어느 방이든 따뜻해서 아이들이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보일러 조절 걱정도 없구요. 중앙 난방은 아이들 키우는 집이라면 만족스러운 부분이라고 볼 수 있어요. 주차가 제일 큰 단점인데. 살다 보니까 주차실력이 늘고 주민들이 서로 소통해서 잘 조율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큰 단점입니다. 밥먹고 태화강변에 산책을 하는 것이 요즘 우리 부부의 낙이에요. 바로앞에 강변공원이 초등학교 옆에 있어서 학교를 마치고 학원 가는 시간 사이사이에 아이가 놀기에도 좋습니다. 적당한 학원과 휴식 공간 등 인프라가 잘 되어 있어서 미취학부터 초등학생 아이를 가진 부모님이라면 거주 추천합니다. 재개발이슈도 있으니 구축이라고 마냥 슬프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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