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중산동
혼자 살기에 적당한 크기와 구조예요. 어르신들이 많아서 비슷한 연배분들은 적적하지 않으실듯.. 또 여름에 베란다문 열어 놓으면 맞바람쳐서 진짜 시원해요. 여기 살면서 에어컨 튼거 손에 꼽을정도이고 다른 곳에 비해 확실히 바람 많이 불어서 여름에 진짜 최고예요. 주변에 산과 밭이 많아서 뷰가 탁 트인것이 좋아요. 언덕을 올라야 아파트가 있다보니 올라가는게 힘들긴 하지만 홍수났을땐 걱정 하나도 없었어요. 노후 보내기도 좋고 바로 앞에 학교랑 유치원있어서 애들 키우는 분들도 많으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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