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군 대평로 489
대평로 489 살아본 후기 1
- 반려동물: 1
집을 지어놓고 사정상 입주가 미뤄지고 있네요. 저혼자 1년여간 서울에서 양평을 오가며 자유를 만끽했어요. 우수한 단열효과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면서 냉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면서 서울에서는 불면증이 심했는데 양평 아지트만 가면 푹자게 되더라구요. 아침에 현관문 열고 나가면 새소리가 기분좋게 들려요.단열이 잘되면 방음도 잘 되거든요...단점은 좀 심심해요...동네가 큰데도 조용해요. 마당이 넓어서 반려견하고 뛰어놀기 딱 좋아요. 내가 하고 싶었던거 다 할 수 있는 아지트였는데...서울에서 하는 일들이 바쁘게 진행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