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서부동
엘리베이터가 한 대인데 지하3층부터 29층까지 있어서 택배 배달 기사님 혹은 하교나 퇴근시간이 겹치면 엘리베이터만 20분 기다린 적이 셀 수 없이 많아요. 분수대를 왜 만든지는 모르겠지만 덕분에 밤만 되면 개구리에 귀뚜라미에 20층 언저리인데도 다 들려요. 이중창 닫아도 너무 잘 들려요. 외부인 차별이 너무 심해요. 아파트 단지에 다른 사람들이 와서 놀이터를 이용할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왜 자꾸 어른들이 와서 몇 동 몇 호 사냐고 물어보죠? 거짓말해도 모르잖아요. 외부인이 싫으면 슈퍼나 편의점 학원도 거주자만 가능하게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자이 ㅂ차와 2차 사이는 왜 안 좋은건가요? 그냥 같이 조용하게 좀 살면 안 되는건가요? 자이에 사는데 불편한 것도 너무 많고 깐깐한 게 도를 넘으니까 너무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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