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부모님이 주말농장처럼 농사를 지으셨던 곳이예요 처음에 그냥 땅만 있던 곳에 토목공사도 하시고 자동차도 올라갈수 있게 길도 닦으시고 출입문도 달고 농막도 아담하게 만드셨어요 길가쪽에는 무궁화를 다 심으셔서 동네에서 무궁화집이라고 하면 아시더라구요 농막 양쪽으로 밭이 아담하게 있습니다 밭에는 복숭아 나무와 호두나무가 기본 있습니다 나머지는 그해그해 농사를 지으셨어요 해가 일찍 뜨고 그늘이 일찍 들어 농사짓기 좋습니다 그리고 농막 툇마루에 앉아있어보면 앞에는 신평천이 흐르고 도로보다 밭이 조금 높아서 요새(?)처럼 아늑함이 있어 좋더라구요 집안 사정으로 여름 한창부터 잡초 제거를 못해 사진에는 밭의 모양이나 느낌이 안 담겼는데요 직접와서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월세로 기재하였으나 매월 챙기기도 어렵고해서 연세 150만원입니다 퇴직하시고 주말농장을 하실분이나 소출을 올리고 싶으신분들 다 가능하십니다 주소옮겨놓고 농사 지으시면 직불금도 받으실 수 있어요 (작년에는 130만원 나왔습니다) 깨끗한 화장실과 샤워실은 별도 없어서 원하시면 해변가(?)에서 쓰는 거 업체 통해 렌탈해서 사용하시면 해결될 듯 합니다 *농막안에 있는 냉장고와 김치냉장고는 사용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