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리에서 주인 바뀌지 않고 10년 넘게 영업해왔습니다. 그동안 주변에 많은 카페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지만 저희처럼 오래 장사한곳은 거의 없고, 그만큼 단골손님도 굉장히 많아요. 배달 5회 이상 재주문한 고객님이 2300가구 가까이 됩니다(매장 방문시 확인 가능). 배민 리뷰도 리뷰이벤트 없이 상시 4.9~5점 유지할 정도로 손님들 평도 좋은 편입니다. 배민원, 쿠팡이츠 없이 순수 가게배달만으로 월세대비 상위권 매출 소화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한달에 몇번씩 쿠팡이츠팀에서 입점해달라고 찾아오고 있는데, 인수 후 쿠팡이츠까지 운영하시면 상당한 매출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배달 수요가 많아 매장 홍보에는 거의 투자하지 않았습니다만 학원 건물 1층에 위치해 있고 버스 정류장 근처라 학생이나 출퇴근하는 직장인 손님분들을 타겟으로 한 기획을 하셔도 좋을듯합니다. 메뉴도 간단한게 많아 대부분 혼자 충분히 소화할 수 있고, 주말 피크타임 때만 두명 배치해두시면 부드럽게 돌아갑니다. 10년간 일하면서 얻은 여러 노하우들도 알려드릴게요. 재작년 5월달 내부 리모델링하여 시설도 깨끗한 편입니다. 월세도 저렴한 편이라 큰 부담 없습니다. 오래 운영한 정든 가게라 아쉽지만 개인 사정으로 저렴하게 내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