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살고 있는 젊은부부입니다. 저희의 첫 신혼집이자 생애최초의 내집입니다. 저와 와이프 둘다 직장이 의정부쪽이었으나 인천과 남경기권으로 직장이 옮겨지게 되어 아쉽게도 매도를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2021년초 이사오면서 샤시를 제외하고 전체 리모델링에 가깝게 꾸며서 들어왔어요. 물론 도배,장판은 새로 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안하고 그냥 살으셔도 절대 더럽지는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약간의 세월의 흔적들과 일부 찍힘과 물듦 정도랄까... 기본 리모델링을 올 화이트톤으로 해서 다른집에 비해 훨씬 깔끔하고 넓어 보입니다. 복도식이라지만 3가구 복도라 절대 시끄럽지 않고 양쪽 위층 가구 모두 얌전하신 분들이라 층간소음이나 다툼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남향이라 햇빛이 아주 잘 들어온답니다. 저희가 계약한 날도 매우 추운 겨울이었지만 중개사님 안내로 거실 첫걸음 떼자마자 온통 하얗게 들어오는 따뜻한 햇빛에 매료되었었습니다. 분명한건 가격도 주변 대비 저평가 되어 있습니다. 추후 GTX완공후 상승여력도 충분하고 아주 매력적입니다. 일단 집을 보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