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의 첫 집혼집을 소개드려요. 먼저 탄천은 걸어서 3분이라 탄천 생활 너무 좋아요. 미금역까지 단지 앞 버스 타고 5~10분이고, 신분당선 타면 강남역까지 20분이에요. 베란다 쪽은 봄, 여름에 불곡산 뷰가 정말 청량하고 겨울에는 크리스마스 느낌이 가득해요. 현관 쪽은 가을에 단풍이 정말 예뻐요. 홈카페에 대한 로망이 있었어서 베란다에도 거실과 같은 마루로 연결해 나름의 개방감이 있어요. 평형대가 작아도 인테리어를 잘 해놓아서 그런지 침실에 에어드레서도 놓고 화장품, 기타옷 수납이 가능하도록 키큰 화장대를 설치했구요. 신발장 옆에 펜트리를 만들어서 큰짐 수납도 하고 잘 생활했어요. 그리고 침실은 K사이즈 침대와 협탁을 놓기 위해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했어요. 부엌 수납장은 위까지 꽉 채우면 답답할 수도 있어서 위쪽은 수납은 1칸만하고 빈공간을 만들고, 아래쪽 수납을 최대한 이용하면서도 밭솥이나 전자레인지를 놓을 수 있게 레일을 설치해서 앞으로 뺄 수 있게 만들었어요. 마음편히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