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전원주택 동네가 이쁜 서귀포시 안덕면 창천리에 있는 군산아래 주택입니다. 바다조망은 없지만 제주올레길이 있는 바다와 1km. 박수기정까지는 1.4km. 도보 20분 거리로 산책 다니기 딱 좋은 거리예요. ​예전에 신축 당시 4억 5천에 소개해 드렸던 집인데 거래가 안 돼서 그동안 민박으로 운영하셨는데 이번에 가격을 3억 5천으로 내려서 다시 소개해 드립니다. ​작은 대지의 건폐율 꽉 채워서 주택을 토지 가운데에 남향으로 앉히다 보니까 남은 대지 공간은 주차장으로 빠지고 건물 주변은 석판으로 깔아놔서 녹색 지대가 없어요. ​ 하지만 주변 자연 환경이 워낙에 좋은 곳이라 정원 관리에 부담을 많이 느끼신다면 감성보다는 실효성을 챙기시는 것도 나쁘진 않아 보입니다. ​철근콘크리트 복층형 주택으로 건물 내부는 하자나 누수 없이 상태가 좋은데 건물 외벽은 손을 좀 보셔야 할듯합니다. 주택 내부는 괜찮은데 주택 외부가 좀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