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산청군 산청읍 내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용 토지를 소개합니다. 이번 매물은 자연환경과 생활권, 그리고 진입조건까지 함께 살펴볼 만한 토지입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산세가 아름답고, 인근에는 예쁘게 지어진 전원주택들이 자리하고 있어 조용하고 평화로운 전원마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남쪽으로는 맑은 물이 흐르는 어천계곡이 있고, 동쪽으로 조금 더 나가면 남강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산과 계곡, 강을 가까이 두고 있으면서도 주소는 산청읍 내리로, 너무 깊은 산속이 아닌 산청읍 생활권 안에서 전원생활을 계획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현재 토지는 지목상 ‘답’이지만 현황은 밭처럼 이용되고 있으며, 한동안 관리가 충분히 되지 않아 풀과 일부 잡목이 올라와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토지의 경계는 비교적 확인하기 좋고, 토지 바로 앞으로 시멘트 포장도로가 잘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번 매물에서 특히 중요하게 보셔야 할 부분은 도로입니다. 본 토지 면적은 694㎡, 약 210평이고, 여기에 별도로 126㎡, 약 38평의 개인도로 지분이 함께 일괄 매매됩니다. 즉, 본 토지 약 210평과 도로지분 약 38평을 합하면 전체 매매대상 면적은 약 248평입니다. 용도지역은 계획관리지역입니다. 전원주택을 신축해 잔디마당과 정원, 텃밭을 함께 구성하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고, 관련 법령과 요건을 확인해 농촌체류형 쉼터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큰 규모의 주택을 짓지 않더라도, 주말마다 내려와 쉬고 텃밭을 가꾸며 자연을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하기에도 좋은 분위기입니다. 무엇보다 주변이 이미 전원주택지로 형성되어 있어 완전히 외딴 땅과는 느낌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