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지 상류 삼거리 초입에 위치한 전원주택 및 별채·창고 매물입니다. 예당지 상류의 강변과 가까워 낚시를 즐기는 방문객들의 유동이 있는 위치이며, 강가를 따라 산책하기에도 좋은 입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버스정류장이 주택 바로 앞에 위치해 차량이 없는 경우에도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합니다. 주택은 화재로 인해 내부가 소실된 상태이나 기존 건물의 뼈대가 남아 있어 리모델링을 통한 재활용을 검토할 수 있으며, 별채와 창고 공간도 별도로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별채는 과거 소규모 슈퍼를 운영했던 공간으로, 현재도 입지 특성을 활용해 낚시객·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작은 상점, 간이매점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기 좋은 공간입니다. 주택 앞에는 차량 2대 정도 주차가 가능하며, 현재 텃밭으로 이용 중인 공간은 상점 운영 시 추가 주차공간으로 활용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예당지 상류의 자연환경과 낚시·산책을 즐기면서, 주거와 함께 소규모 상점이나 부업 공간까지 함께 활용하고 싶은 분께 적합한 매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