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방목리에 위치한 전원주택을 소개합니다. 이번 매물은 현재 소유주가 직접 토지를 매입하고, 실제 거주를 생각하며 하나하나 신경 써서 건축한 주택입니다. 자재 선택부터 시공, 공간 구성까지 꼼꼼하게 신경 써 지어진 집으로, 외관은 경량철골구조에 적벽돌 조적으로 마감해 깔끔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주택 앞으로는 시야를 가리는 건물이 거의 없어 산과 자연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지고, 인근으로는 남강이 흐릅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작은 마을에 자리하고 있어 전원생활의 여유를 느끼기 좋으며, 진주~산청간 산청대로를 이용하면 진주시까지 차량으로 약 20분 정도여서 생활권을 진주 쪽에 두기에도 좋은 위치입니다. 주변에는 물이 맑기로 알려진 어천계곡이 있고, 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한 편입니다. 이 집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넓고 반듯한 잔디마당입니다. 마당 한쪽에는 텃밭이 마련되어 있어 직접 채소를 가꾸는 전원생활의 재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주택 앞으로 이어지는 넓은 데크는 활용도가 좋으며,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거나 차 한잔을 즐기기에도 좋은 공간입니다. 실내는 방 2개, 화장실 2개, 거실, 주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거실은 높은 박공지붕 형태의 천장과 큰 창으로 인해 실제 면적보다 훨씬 넓고 개방감 있게 느껴지며, 거실 기준 동향으로 아침 햇살과 함께 마당과 산의 풍경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현재 사랑방으로 사용 중인 넓은 방에는 폴딩도어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폴딩도어를 열면 실내와 데크, 잔디마당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전원주택만의 개방감과 시원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봄과 가을에는 문을 활짝 열고 자연 바람을 느끼고, 여름에는 푸른 산을 바라보며 쉬어갈 수 있는 공간입니다. 주택 내외부 관리상태도 매우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