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 설명
입주해서 지금까지 애정을 가지고 살았던 집인데 평수를 넓혀가볼까해서 내놓습니다. 아이들은 여자애들이지만 층간소음 스트레스도 없고 밖에 나갈때도 엘리베이터 없이 바로 나갈수있는게 큰 장점이에요. 계절마다 거실창문앞에 나무에 꽃도피고 초록해지고 단풍도 들고 비오고 눈오는 모습을 볼수있어서 다음 이사가는집도 1,2층(필로티)만 보고있어요. 입주할때도 기본적인건 바꿔서 들어왔고 주방인테리어가 너무 별로라서(중흥색ㅜㅜ) 중간에 흰색으로 바꿨더니 집이 환해졌어요.(주방 아일랜드쪽에 서랍장으로 변경) 식세기(밀레), 인덕션(보쉬) 설치되어 있고 1층이라서 보안용으로 도어락도 지문인식용으로 바꿨고 방범방충망도 전체 다 설치했어요. 시스템에어컨도 4대고 이사갈생각이 없었어서 올봄에 청소도 다했어요. 최근에 작은방들도 흰색으로 도배해놨네요. 입주할때 현관입구방 숨은장 했고 복도에도 장이 있어요. 1층이라 대피공간도 랙짜놔서 수납은 짱짱합니다. 중흥이 구조가 좋은건 많이 아실것같은데 거실에서 앞베란다로 들어가는거랑 현관에서 세탁실로 이어지는게 꽤 편해요. 중간동이라서 조용하기도 한데 아이들말로는 학교가기에 최적의 위치라네요. 마트도 가깝고 물놀이터가 앞에있어서 고시기에 주방문을열면 시끄러운데 문닫으면 조용해요. 혹시 아이가 어리다면 최적의 위치입니다. 1층의 기본적인 불편함도 어느정도는 있어요. 낮에는 밖에서 잘안보이지만 밤에는 무조건보여서 블라인드내려야하고 원하시면 블라인드는 두고갈수있어요. 현관이 엘베앞에 있는건 불편요소입니다만 그 불편을 감수할만큼 따뜻하고 좋은 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