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 설명
1980년대 추석, 기억나십니까? 새벽부터 풍겨오던 전 부치는 냄새, 엄마 옆에 쪼그리고 앉아 빚던 송편, 새 운동화와 새 옷 한 벌을 머리맡에 두고 잠들었던 추석빔의 설렘. 황금빛으로 무르익은 들녘과 흙먼지 날리던 비포장도로, 털털거리며 달리던 시골버스. 서울에서 남도 끝 고향까지 18시간, 때로는 20시간이 걸려도 우리는 고향으로 향했습니다. 고향집 대문을 열면 들려오던 한마디. “아이고, 이제 왔냐.” 지금보다 가진 것은 적었지만, 이상하게도 그 시절 추석은 더 풍성했던 것 같습니다. 음식보다, 선물보다, 함께하는 사람이 많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완도 시골집 매매를 촬영하면서 문득 그 시절의 고향집이 떠올랐습니다. 📍 전라남도 완도군 군외면 대문리 🏡 대지 516㎡(약 156평) 🏡 주택 현황 약 99㎡(약 30평) ✔ 미등기 건축물 ✔ 서남향 ✔ 방 2개 / 넓은 거실 / 주방 / 화장실 1개 ✔ 2중 샷시 등 일부 리모델링 ✔ 에어컨·세탁기 등 기존 내부 시설 포함 ✔ 용도지역 : 생산관리지역 💰 매매가격 4,500만원 완도 귀촌주택이나 완도 주말주택, 세컨드하우스 또는 완도군 시골집 매매를 찾고 계셨던 분이라면 영상으로 천천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건축물이 있는 매물은 가능한 경우 3D VR 트윈 촬영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멀리서 완도까지 오시기 전에 영상과 3D VR을 통해 내부 구조와 현재 상태를 충분히 확인하신 후 방문하시면 좋습니다. 주변에는 완도수목원, 청해포구 촬영장, 정도리 구계등 등이 있으며 완도의 바다와 섬, 가을 들녘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본 주택은 미등기 건축물로 건물 면적은 정확한 공부상 면적이 아닌 현황상 약 99㎡(약 30평)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진입 여건과 현황상 통행 부분이 있으므로 실제 차량 진입, 토지 이용 현황 및 관련 공부는 매수 전 반드시 현장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누군가에게는 평생 그리워할 고향집이었던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