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모두 대기업 취업 성공해서 안전하게 독립하도록 도와준 고마운 집입니다. 대충 집이 어디인지는 찾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남향 베란다 앞은 나무들이 있어 1층이라도 괜찮습니다. 동네가 마음에 들고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위치면 마음에 든다 싶으시면 그때 연락주세요. 내부를 보고 결정하겠다고 하시면 비추천입니다. 내부를 보는 순간 마음에 안드실거라서...^^;;;; 바쁘게 살다보니 리모델링은 물론이고 도배를 하는 것도 마음 내기가 어려웠나 봅니다. 아이들이 독립해서 짐을 치우고 돌아보니, 오래된 시골 할머니집 같다고나 할까...등도 어둡고, 보는 순간 바로 실망하실 겁니다. 단단하게 잘 지어진 아파트로 알려진 곳이니 새로 시작하실 때...욕실, 주방, 문짝 하나까지 싹 다 리모델링 하실 분만 연락주세요. 그러시라고 가격이 낮은 겁니다. (중개업체는 연락 받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