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년 동안 직접 거주한 집입니다. 거주하는 동안 층간소음이나 주변 소음 등으로 크게 불편했던 적이 없었고, 같은 건물 이웃분들과도 별다른 마찰 없이 편하게 지냈습니다. 준공된 지 약 10년 된 건물이지만 구조는 요즘 신축 빌라와 비교해도 크게 뒤처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쓰리룸이라 전체적인 공간이 넉넉하고 구조가 잘 빠진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화장실이 거실 쪽과 안방에 각각 하나씩 총 2개 있어서 가족이 함께 생활하기 편리합니다. 또한 거실 쪽과 작은방 쪽에 다용도 공간(베란다)이 총 2곳 있어 한쪽은 빨래나 세탁 공간으로 사용하고, 다른 한쪽은 계절용품이나 잡동사니 등을 보관하는 수납공간으로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없지만 3층이고 계단 간 높이가 부담스러운 편이 아니라, 10년 동안 거주하면서 개인적으로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근처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있어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도 생활하기 괜찮습니다. 학교가 바로 집 앞에 붙어 있는 위치는 아니라서 등하교 시간대 학생들로 인한 소음이나 혼잡도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오랫동안 직접 거주하면서 전체적으로 편하게 생활했던 집이고, 특히 넉넉한 공간과 쓰리룸 구조, 화장실 2개, 활용하기 좋은 다용도 공간 2곳이 장점인 집입니다. 실거주하면서 느낀 점을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궁금하신 부분은 편하게 문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