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 설명
차없는 중앙광장. 사계절 그림같은 풍광의 절대농지. 한라아파트 1%에 있는 12층24세대 좋은 이웃중 8층. 1.59대 넓은 주차. 넉넉한 전기차 충전기. 2개 편의점. 택배편한곳. 연 2회 물탱크청소. 지하주차장 청소. 사소한 고장은 관리실에서 수리. 1년전 승강기교체. 파주시 조리읍 봉일천 한라아파트 1.202세대. 21개동. 상가동 1개. 편의점2개. 52평형(134.99m2) 방4개. 욕실2개 타입.20년넘게 살아온 정든집을 새로운 가족에게 보내려고 합니다. 그동안 이집에서 아이셋이 자라고 성인이되어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 구성원이 되었습니다. 가족모두 건강하고 화목하게 지냈습니다. 제가 사는곳은 단지내에서 제일 조용하고 예쁜 곳 입니다. 거실쪽으로는 앞을 가리는 건물이 없는 절대 농지여서, 여름에는 논 주변에 한가로이 노니는 백로가. 가을에는 황금빛 벼가 익어가는 것을. 겨울에는 새하얀 눈밭에 철새 가족이 다니러와서 일년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선물 받습니다. 20년 넘게 살면서 가장 좋았던 부분으로 떠나야하는 서운함을 느끼는 부분 입니다. 남서향으로 난방비 걱정 없고 지상 주차장이 보이는 현관쪽과 트여있어서 여름에 냉반기는 일주일 정도 가동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동 사이 간격이 넓고 섬처럼 조성된 정원수가 수려하여 그 역할을 수혜 받습니다. 여름엔 초록 녹음이. 가을엔 알록달록 단풍이 한눈에 들어 옵니다. 20년 넘게 살아온 만큼 사용감 있습니다. 새 집 찾으시는분 보다는 넓은공간과 좋은전망. 조용하고 편안한 주거환경. 새집증후군없고 좋은 터. 를 찾는 분께 더 잘 맞을듯 합니다. 운정신도시와 일산신도시가 가까워 생활 인프라 보장되고. 서울 접근도 고속화 도로로 나가면 40분 거리 입니다. 그렇게 나와같이 오랜 이웃으로 거주중인 분들이 새로운 가족에게도 따뜻한 이웃이 되어 주실 편안한 아파트를 떠나기 아쉽지만.. 꼭 필요한 분만 연락 주세요.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