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70년 된 시골집 · 농어촌민박 2채 양도합니다 상주에서 70년이 넘은 오래된 시골집을 구입해 본채는 2년, 별채는 3년에 걸쳐 직접 하나하나 고쳤습니다. 집을 고치는 과정을 인터넷에 기록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고, “이곳에서 하룻밤 머물러보고 싶다”는 문의가 이어져 본채와 별채 모두 농어촌민박으로 정식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숙박업을 크게 운영할 생각으로 만든 공간은 아니어서 한 달에 2~4팀 정도만 예약을 받았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에는 가족과 지인들이 쉬어가는 공간으로 사용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재작년과 작년에는 여러 매체에 소개되었고, 유명 매거진에도 오래된 집을 직접 고친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제가 여러 가지 일을 함께 하고 있어 숙소 운영에 집중하지 못하다 보니 아직 후기가 아주 많은 숙소는 아닙니다. 그래서 이 공간을 아끼면서 제대로 운영해 보실 분이 계시다면 집과 함께 그동안 만들어온 공간을 넘겨드리고 싶습니다. 상주 농어촌민박 100번째 인허가를 받은 집이기도 합니다. 직접 고친 오래된 집이라 새집처럼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오래된 시골집의 분위기를 좋아하고, 조금씩 손보고 가꾸어가는 것을 즐기시는 분께 잘 맞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집 안의 집기와 가구도 제가 개인적으로 가져갈 몇 가지를 제외하고 대부분 그대로 두고 갈 예정입니다. 70년 넘은 오래된 가구를 직접 손봐 리폼해서 배치한 것들도 있습니다. 📍 위치 문경시와 상주시의 딱 중간 정도에 있으며 양쪽 모두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입니다. 산골짜기에 있는 집이 아니라 평지에 있고 차량 접근도 편합니다. 차로 약 5분 거리에 사벌국면 소재지가 있어 하나로마트, 면사무소, 우체국, 농협 등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합니다. 📌 농어촌민박 운영 관련 상주에 거주하시는 분은 인수 후 요건을 갖춰 농어촌민박 등록을 진행해 운영하실 수 있고, 타지역 거주자의 경우에는 관련 거주요건 등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 실제 인허가 가능 여부와 시점은 매수 전 상주시 담당 부서에 꼭 확인해 주세요. 문경에 50년 된 작은 여관을 새롭게 인수해 그 공간을 고치는 데 집중해야 해서, 오랫동안 애정을 들여 만든 이 집을 좋은 분께 내어놓으려고 합니다. 단순히 시골집 한 채를 찾으시는 분보다는 오래된 집을 좋아하고, 직접 가꾸면서 작은 숙소를 운영해보고 싶은 분께 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정말 관심 있으신 분은 편하게 문의 주세요. (현재도 숙박으로 운영중이며 갑자기 찾아오시면 안됩니다. 저하고 상의 후 방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