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입주 후 1인 가구로만 사용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상태가 좋습니다. 안방은 침실로, 작은 방들은 옷방과 창고로만 사용하여 사용감이 없습니다. 안방 화장실은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창고 방은 시스템 에어컨이 없습니다. 부엌과 큰 욕실, 창 및 창틀, 실외기실 등 청소가 필요합니다. 전자렌지/오븐과 수도개폐기, 물기제거기 등이 있으나,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층간 소음은 거의 없었습니다. 신축아파트 구조 상 어쩔 수 없이 물소리와 진동 등은 안방에서 좀 들립니다. 옆집 강아지가 분리불안이 있는지 주말에 가끔 짖기도 합니다. 저층이고 앞동으로 인해 넓은 시야를 가지지는 못하지만, 예쁜 조경이 된 정원이 바로 보입니다. 남동향이라 해가 잘 들지만, 앞동으로 인해 오전과 오후에 직사광이 들어옵니다. 여름에는 오히려 좋았습니다. 부엌에서의 전경은 아주 좋고, 바람도 많이 들어옵니다. 밤에 가끔 담배냄새 또는 분리수거장 냄새가 들어와서 창을 닫아뒀습니다. 은평구에서도 아주 조용한 동네라서 만족하며 살았습니다. 인근에.주점들이 없어 특히 야간에 조용합니다. 초등학교 중학교가 인접해 있어 주로 아이를 키우는 가정들이 입주해 있습니다. 가까이 중소형 마트와 음식점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은평 이마트도 멀지 않습니다. 3호선 녹번역은 버스를 통해 이용해야 하며, 6호선 새절역은 도보로도 가능합니다. 앞 대로는 정체가 심하지 않으나, 출근시간에는 주변 도로들의 정체가 있습니다. 지하주차장은 1가구 1대는 이용할 수 있으며, 차량 추가시 비용이 발생합니다. 104동이 정문 바로 앞에 있어 출입이 편리합니다. 바로 앞에 정원과 편의시설, 놀이터 등이 있어, 헬스장과 골프연습장 이용이 편리합니다. 아파트 관리실과 경비실의 대응도 좋았습니다. 제가 지방에 있어 집을 보시고 싶으시다면, 미리 연락을 주시고 약속을 잡으셔야 합니다. 8월말 경 이사를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