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거주하던 집인데, 이사하게 되면서 내놓게 되었습니다. 몇 년간 살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남향이라 해가 잘 드는 따뜻한 채광과 막힘없이 뻥 뚫린 거실 뷰, 그리고 무엇보다 단지 안의 아늑하고 조용함이었습니다. 거실이 확장되어 있어 실제 면적보다 훨씬 넓게 쓰실 수 있습니다. 청담동이라 대로변으로 나가기 편해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좋으면서도, 단지 안으로 들어오면 거짓말처럼 조용합니다. 특히 바로 인근에 명문인 영동고등학교를 비롯해 학교들이 가까이 있어 학군 면에서도 안심하고 지내실 수 있는 환경입니다. 살면서 이웃 주민분들도 다들 점잖고 좋으셨고, 경비 아저씨도 친절하셔서 불편한 것 없이 지냈습니다. 집주인분 역시 배려심 깊고 좋은 분이시라 거주하는 동안 마음 편했습니다. 청담동에서 이 정도 평수와 주거 환경을 갖춘 곳을 찾기 힘든 만큼, 금액 메리트가 정말 확실한 집입니다. 직접 와서 보시면 더 만족스러우실 겁니다. 편하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