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년차 요식업하는 사람입니다. 인계드리려고 하는, 현재 업장의 최초 계약은 2023년 5월이고, 현재는 2년 계약 후에 1년 연장 그리고 두 번째 1년 연장 기간의 상태입니다. 보증금은 1000/55만원(부과세 포함)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무권리금입니다. (초기 비용 없이(공사+시설물 등) 몸만 들어오셔서 장사의 마인드와 실제의 계획과 적합한 방법을 가지고 가지고 계신 솜씨로 프랜차이즈 아니고도 충분하게 장사할 수 있는 메뉴와 구성으로(예를 들면 반찬가게 등) 영업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입니다.) (배달업을 잘 모르시는 분은 업종 메뉴구성 배달 앱 입점, 최소비용, 리뷰이벤트, 광고 등의 상세내용과 마진율을 높이도록 하는 운영 등의 방법을 전달드립니다.) (배민과 쿠팡이 위기가 될 수 있지만, 경우에 따라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독바위 공원 구석에 있는 아파트 단지 상가의 작은 가게이지만, 2.5km 안쪽으로 회천, 덕계, 덕정, 옥정, 삼숭 등이 모두 배달이 되는 위치에 있습니다.) 이것이 꼭 필요하신 분이 선택하셔서 좋은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래는 (참고가 될 수도(?) 있는 (가게관련된) 개인적인 글입니다.) (조금 길기 때문에.. 필요하지 않은 분들은 스킵하셔도 좋겠습니다.^^) ------------------------------------ (4년 전에 신도시로 이사를 했었는데, 처음부터 요식업을 할 목적으로 이사온 것은 아니지만, 이사온 직후부터 장사할 수 있는 곳을 찾고 시작한 곳이 제가 거주했던 아파트의 단지 상가였습니다. 정말 제가 가진 모든 것을 갈아 넣었고, 평생 직업으로 삼기 위해 노력했던 일이기 때문에 글을 시작하는 감회가 새롭습니다.ㅠㅠ) 요식업 초보자도 아닌 요식업베이비로서, (이전에 배달을 시키는 경우는 없었고(치킨도 직접 튀겨서 먹거나, 사먹는 경우도 포장으로만 이용), 배달앱은 핸드폰에 설치 조차 되어 있지 않았던, 소위 각 가까운 지역의 진정한 맛집 정도만 가끔 이용하는 부류의 소비자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시작부터가 무모한 시작이었다고 생각합니다.ㅠㅠ) 식당과 배달업장 (무슨 생각으로(?)) 두 곳을 운영하다가. ‘이 일이 장난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으로 식당을 2년 차에 접고 이후부터 현재의 장소에서 배달업만 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 제 호흡과는 맞지 않는 거 같아서.. 결론은 배달에만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요식업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공부하는 느낌으로 이 일을 접근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각각의 내용에 대한 경험적이거나 감각적인 내용도 포함되지만, 근거에 의한 판단을 가지고 그걸 수정해 오는 일을 반복하며 지금은 요식업에 대한 제 관점이 생긴 상태입니다.) (저의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각 과정과 각각의 실제의 내용에 대해 설명해 드리고 하실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배달로 주로 했던 것은 반찬, 치킨, 김밥, 떡볶이, 국밥 등이었습니다. (전문가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배달은 산술적으로 8개(배달 앱 상에서 8개의 각기 다른 가게를 운영)까지 가능합니다.)(여러 가지의 종목 중에서 발전은 반찬과 김밥 중심으로 되어갔습니다.) 원래부터 요식업을 한 사람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객관화된 내용을 좀 전달드리겠습니다. 배달업은 남는 것이 없습니다. 사실상 개고생입니다. (안타깝지만 사실상 이것이 배달업의 본질입니다.) 배달을 하지 않고 사람들이 몰려들어서 몇 가지 메뉴로만 맛있게 드실 수 있는 화제성 있는 식당을 하는 것이 이 업에서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요즘 시대에 대박 집은 한 지역에 몇 곳이 없습니다. 대신 일인 가구 또는 밥을 해 먹을 수 없는 사람 등의 수요를 처리하는 것이 실제입니다. 배달업의 중심은 치킨, 피자, 떡볶이, 족발 등입니다. 그리고 이 영역의 중심은 프랜차이즈입니다. 프랜차이즈도 잘 되는 것이 있고, 당연히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프랜차이즈는 화려하게(?) 망할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비용, 가맹비 등의 초기 비용 그리고 재료비 등의 운영비용을 뽑으려면, 말 그대로 아무 생각 없이 기계처럼 움직이는 하루 중의 12~14시간을 보내야 겨우 가능한 일입니다. (재료비, 배달앱의 광고비(광고를 하지 않거나 비용을 줄이면 주문이 안 들어옵니다. 사실상 장사를 위해 줄일 수 없는 비용입니다.), 수수료, 배달비, 세금, 매장 임대료, 운영비 등)을 포함하면 남는 것이 있을까요? 남는다면 매출의 몇 퍼센트가 남을까요? 모든 프랜차이즈 광고가 매출을 강조하는 것이 여기에 있습니다. 많이 팔아야 본사에 이득이 되고, 가맹점주 들이 자신의 인생을 갈아 넣은 댓가의 열매를 본인들이 누리는게 목적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 프랜차이즈로 살아 남는다는 것은 일정기간동안 죽을 각오로 집중하여 자신을 갈아 넣은 노력의 결과입니다.) 1000만원을 팔아도 300~400만원(임대료 제외) 가져갈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거나 순수익률을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의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일이어야 한다. 저는 둘 중에 전자를 선택했습니다. 오전부터 저녁까지 꾸준하게 장사한다고 했을 때,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의 평일 매출이 40~50정도였고, 토일월이 장사가 좀 잘 되는 편인데 60~70만원 정도였습니다. 매출은 1000~2000만원 정도였고, 마진율은 30~40%(임대료, 시설사용료 제외)였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관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1500 매출에 마진율이 30%이고 임대료가 200만원에 부과세가 별도 그리고 공과금과 세금 등을 포함하면, 200만원 초중반의 비용을 수익으로 가져가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임대료가 55만원이라면 300 후반에서 400만원 정도가 순익이 됩니다. 임대료가 저렴한 것이 배달업에서는 매우 큰 장점이 되고, 한적한 곳에 매장이 위치해 있지만, 오히려 대단지 아파트를 2.5km 안쪽으로 끼고 있다는 것도 매우 큰 강점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특히 쿠팡은 20분 시간을 걸어 놓으면 거의 20분 안쪽으로 배달기사분이 도착합니다. 배민은 그 정도는 아니지만, 폭설 등의 우발 사항이 아니면 배달이 안 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제가 이 매장을 정리하는 목적이 가장 큰 우선순위이지만, 제 다음으로 들어오시는 분이, 시설을 모두(냉장고, 김치냉장고, 간택기, 후드, 가스 등) 권리금 없이 인계 받으시고, 55만원의 월 임대료로 솜씨를 발휘하시며 광고나 프랜차이즈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메뉴(대단한 음식보다는 평소에 부담없이 자주 소비되는 음식이 좀 더 유리합니다.) (다른 말이지만, 배달이 잘 되는 집도 최소 비용이 13000원 이러면 사실 남는 건 없습니다. 반찬 등은 제가 이벤트를 34000원에 걸어놔서 매출이 3~4만원 매출이었습니다. 어차피 배달비는 고정이기 때문에 13000원 씩 세 번 배달을 하는 것과, 39000원을 한 번에 배달하는 것은 매우 큰 차이입니다. 5만원에서 10만원 사이의 배달도 존재하고, 15만원 배달도 존재합니다. 반찬을 주문하시는 분들은 이런 특징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자잘하게 많이 파는 것이, 족발을 판매하는 것보다 나을 수도 있습니다.) 꼭! 필요하신 솜씨 있으신 분이 인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