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3년 가까이 너무 행복하게 지냈던 집을 국제 결혼을 하며 해외로 떠나게 되어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 (사진에서 보시는 소파는 없고 다른 소파로 변경했으며 이동식 TV를 들여놓았습니다.) 간단하게 장점과 단점을 구분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 장점 -집주인분들이 간섭 절대 없으셨고 문제가 생기면 빠르게 해결해주시고 다정하게 대해주셨습니다~ -지하철 10분거리이고 대학가 근처라 왠만한 프렌차이즈 다 있습니다. -반지층이고 습할줄 알았으나 습하지 않은 편입니다. -확실히 고층보다는 시원합니다. -집 방음이 잘 되어 있습니다. -가스비와 전기세가 생각보다 많이 안나오는 것 같습니다. (여름을 예시로 들자면 하루에 8시간은 에어컨을 사용하는데도 3만원대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풀 옵션입니다! 2. 단점 -반지층이라 여름철에는 문 밖에 벌레가 있기도 합니다. (문을 장시간 몇시간 열지 않는 이상 들어왔던 적은 없고 제가 벌레를 싫어해서 방역업체 주기적으로 불렀습니다.) -화장실이 계단을 올라가야하고 변기 안에 휴지나 다른 이물질을 절대 버리면 안됩니다. -겨울에는 찬바람이 들어오기도해서 온풍기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단점에 비해 장점이 정말 많은 집입니다. 요즘같은 고물가 시대에 이런 금액은 상상도 못할 것 같습니다 😂 제가 3년 가까이 지내면서 단 한번도 인상하신 적이 없으셨어요~ 제가 아예 다 정리히고 해외로가는 것이다보니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기, 이동식 TV, 공기청정기, 소파, 침대, 선풍기 등등 그 외에 주방 도구나 책상, 옷걸이, 행거, 정수기 전부 다 두고가야합니다. 다만 정수기도 침대도 정말 좋은 쿠쿠와 코웨이 브랜드에 가장 비싼 제품들이고 모든 기구들을 다 합치면 가격이 상당합니다.. 저도 금전이 필요하기도 해서 200만원 추가 금액을 받으려고 합니다. 괜찮으신 분만 연락주세요! 꼼꼼히 읽어보시고 곰곰이 생각해보시고 연락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