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거주 중인 집이며, 2년 계약기간을 모두 채운 뒤 개인 사정으로 이사하게 되어 다음 세입자분을 구합니다. 직접 살아본 입장에서 이 가격대에 위치, 넓이, 관리비 조건까지 갖춘 매물은 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입주 가능일은 현재 9월 21일 전후로 예상합니다. 제가 이사할 집의 기존 세입자분이 아직 집을 구하는 중이라 퇴거 일정에 따라 조금 앞당겨질 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협의가 필요합니다. 저는 청년버팀목 전세자금대출 목적물 변경으로 입주했습니다. 집주인분 말씀으로는 이전에 SH로 입주하신 분도 있었다고 합니다. 대출 진행에 필요한 확인과 서류 협조도 잘해주시는 편입니다. 다만 대출 가능 여부와 한도는 개인 조건과 상품에 따라 다르므로 해당 은행이나 기관에 확인해 주세요. 노들역까지 도보 약 1분이고 평지라 이동이 편합니다. 9호선 이용이 가능하고 집 앞 버스정류장도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합니다. 편의점과 카페가 가깝고, 한강과 공원, 노들섬이 가까워 산책이나 러닝하기 좋습니다. 남향에 창이 커서 채광이 좋고, 구축이라 가격 대비 내부가 넓은 편입니다. 이중창이며 창 사이에 화분 등을 둘 수 있습니다. 보일러는 작년 말에 교체했고 싱크대도 넓습니다.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옵션이 포함되며 관리비는 없습니다. 3층에 집주인분이 직접 거주 중이라 소통하기 편합니다. 자취 경력 10년 정도인데 지금까지 만난 집주인분들 중에서도 가장 좋으셨습니다. 단점도 솔직하게 적습니다. 도로가 가까워 밤에 창문을 열고 자면 차량 소음이 들릴 수 있고 화장실은 작은 편입니다. 주차는 불가하며 차량이 있으신 분은 거주자우선주차나 인근 유료주차장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구축이라 신축 같은 느낌을 원하시는 분과는 맞지 않을 수 있고, 벽지가 아닌 벽 마감도 취향에 따라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호수, 내부 사진, 구조, 입주 일정 등 궁금한 내용은 채팅으로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