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소월길 초입, 후암동에 위치한 사무실/작업실입니다. 약 2년 간 잘 사용하다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되어 부득이하게 내놓습니다. 보증금/월세: 1000/55, 또는 2000/50 (+관리비 4만원 별도) 입니다. 총 5층 건물에 2층입니다. 층별로 2개실이 있고, 엘리베이터는 없습니다. 넓이는 9-10평 정도 입니다. 싱크대와 작은 욕실/화장실이 내부에 있고요. 옵션은 벽걸이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가 있고, 난방은 보일러로 합니다. 온수도 잘 나옵니다. 주차는 건물 앞에 2자리가 있는데, 보통 건물 입주자들이 선착순으로 사용합니다. 거의 고정적으로 주차된 차가 한 대 있고, 남은 한 자리를 저나 다른 사무실 한 곳이 주로 사용합니다. 자리가 없을 땐 건물 앞 길목에 다른 차량 통행이 가능하도록 잘 붙여놓아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방문하시면 자세히 설명해드릴게요. 창밖이 바로 남산이라 보이는 풍경이 참 좋습니다. 길건너 백범공원으로 산책하기도 좋고, 근처에 맛있는 커피집도 많습니다. 남산도서관과 용산도서관이 있는 조용한 동네라 작업에 집중하기도 좋았네요. 입주는 8/6에 가능하고, 상황에 따라 하루이틀 정도 앞당기는 것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계약시 중개인 없이 임대인과 직접 계약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