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정성과 애정을 담아 살아온 소중한 집입니다. 제 삶의 많은 추억과 행복한 순간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공간이라 선뜻 떠나기가 쉽지 않지만, 지방으로 이사를 계획하게 되어 아쉽게도 새로운 주인을 찾게 되었습니다. 늘 편안하고 따뜻한 보금자리였던 만큼, 다음에 거주하실 분께도 좋은 추억과 행복이 가득한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