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난한 공사과정을 거친 2개의 개인작업방과 무용을 포함한 합주용으로 사용가능한 큰 홀이 있는 공간을 필요한분께 양도하려고 합니다. 타악기 특강과 무용연습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과 25명내외의 국악관현악 합주도 하면서 참으로 많은분들과 만났던 소중한 공간입니다. 암담하게 짝이없던 공간을 밝게만들고 필요에따라 흡음과 방음문을 설치하고 바닥은 무용연습이 가능하도록 탄성바닥으로 만들고 작은방 두개는 전기보일러를 설치하여 24시간 개인연습에 문제 없도록 꼼꼼하게 시공하였습니다. 참고로 관심가지실분들을 위해 잠시 설명을 드리자면 개포동 국악고주변이며, 월임대료 보증금 1000/88만원(부가세포함) 관리비 10만원 시설비는 1,500만원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너무 늦은 심야시간만 아니라면 타악기를 연주하거나 정악민속악 합주등을 연주해도 문제생긴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시설비가 부담스러우시겠지만 공사비용이 만만치않게 들었고 수백만원에 달하는 냉난방기 비롯한 주방, 창고, 전기공사 가격이기때문에 공사를 새롭게해야하는 분들이라면 오히려 가성비 좋게 연습실을 마련할수 있는 기회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