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년 가까이 지낸 오피스텔을 소개해드립니다. 먼저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짐 옮기실 때나 평소 이동할 때 계단 걱정 없이 편하게 다니실 수 있어요. 매일 이용하다 보면 이 부분이 은근히 체감이 큽니다. 1층에는 카페가 있어서 출근 전 커피 한 잔 픽업하기도 좋고, 손님 오셨을 때 근처에서 편하게 만날 곳이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재택근무하시는 분들은 가끔 분위기 전환용으로 내려가서 작업하기도 좋고요. 방 크기도 원룸치고 꽤 넉넉한 편입니다. 흔히 생각하는 '좁은 원룸' 느낌보다는, 침대·책상·소파를 여유 있게 배치할 수 있는 사이즈라 생활하기 편하실 거예요. 그리고 무엇보다 층마다 중문이 있어서 보안 면에서 안심하고 지낼 수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바로 복도로 나가는 구조가 아니라 중문을 한 번 더 거쳐야 해서, 외부인 출입이 자연스럽게 차단되는 구조예요. 혼자 사시는 분들께는 특히 든든하게 느껴지실 부분입니다. 4년 가까이 불편함 없이 잘 지냈던 곳이라, 이사를 앞둔 지금도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다음 입주하실 분도 편하게 지내시길 바라며 소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