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가스렌지 풀옵션 오래된 집이지만 조용하고 아늑해요 여름에 에어컨 켜면 금방 시원해지고, 겨울에 보일러 켜면 금방 후끈후끈해요. 온수는 물 틀면 바로 나오고 수압도 좋고 사는동안 벌레 나온 적 없음. (다만 맨윗층이라 변기 막히면 아래층이 고생해서 휴지는 따로 모아서 버림) 집주인 내외가 바로 아래층에 사시는데 터치나 잔소리 전혀 없으심 (가끔 문앞에 내놓은 쓰레기 대신 정리해주심) 해 쨍쨍할 때 빨래 바깥에 널어놓으면 뽀송하게 마르는데 기분 너무 좋아요 (빨랫줄 이용가능) 방에 해도 잘 들고, 곰팡이 없고, 조용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곳입니다. 바로 옆에 종암초등학교가 있어서 동네 분위기가 일본 소도시 분위기 안암역/제기동역 걸어서 10-15분 다이소, 헬스장, 식당, 카페 등 주변인프라 굿 여자 혼자 사는데 전혀 무섭거나 걱정스러운 일 없었습니다. -단점 방이 좁아요 짐 많은 분들 불가능 구옥이라 깨끗깔끔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안맞음 방 안은 괜찮은데 주방이랑 화장실은 겨울에 좀 추움 (근데 300/30이라는 가격이 모든 단점을 상쇄하긴 함) 셀프인테리어로 페인트랑 카펫바닥 새로해서 폭신폭신해요. 마지막장은 인테리어 하기 전 바닥입니다. 화장실 보시라고 올려요 지내는동안 너무 편하고 좋았는데, 지갑사정에 여유가 생겨 조금 더 넓은 곳으로 가게되어 내놓습니다 현재 짐 다 빠진 상태라 희망자가 다수인 경우 빠른입주 가능한 분 먼저 받겠습니다 관심 있으시면 당근챗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