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동에 몇없는 전망좋고, 북향인데도 채광좋은 1.5룸 집입니다. (거실겸주방 1개, 넓은 방1개) 계속 살고싶은데 취직돼서 다른 지역으로 이사갑니다. 장점: 반려동물 가능, 주차 가능, 임대인분 좋음, 이웃좋음(층간소음없음), 벌레 안나옴, 고시촌입구 정류장에서 도보3분거리(언덕없음), 서벤타역 도보 8분거리, 도림천 산책길 바로 앞에 있음 전 반려동물 안키웠고 흡연 안했습니다. 청소하는게 취미라 집 깨끗하게 유지했습니다. 조금 비싸긴 하지만 한번 보시면 무조건 만족하실 집입니다. 건물 관리도 깨끗하게 잘 되고요. (매주 건물 청소해주시는 분들이 옵니다) 임대인 분이 건설회사 사장님이라 직접 지으신 집입니다. 그래서 수리도 시원시원하게 빨리 처리해주셨고요! 예전에 원룸살땐 집 때문에 우울했었는데 여기서 살고나선 사람답게 사는 것 같아서 넘 좋았습니다. 한가지 단점이라 한다면, 한남운수차고지가 옆에 있어서 버스 소리가 종종 들린다는건데, 소리에 예민한 저도 금방 적응했을 정도로 별신경 안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