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3개 나오는 실속 있는 구조인데, 얼마 전 방문하신 손님도 집을 보시자마자 "이 동네에 이렇게 깔끔한 쓰리룸이 있었냐"며 깜짝 놀라셨던 매물입니다. 그럴 만도 한 게, 집주인분이 이사 오시면서 3천만 원 정도 들여 내부를 올수리하셨거든요. 출입문에 중문까지 깔끔하게 설치해 두어 단열과 소음 차단이 확실합니다. 게다가 신혼부부가 살던 집이라 구석구석 손댈 곳 없이 새집처럼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인테리어 비용은 단 1원도 안 쓰셔도 될 정도입니다. 위치도 참 좋습니다. 가평역이 가깝고 자라섬을 앞마당처럼 걸어서 산책할 수 있어 쾌적하고 조용합니다. 엘리베이터 없는 빌라에서 가장 귀하다는 걷기 좋은 3층(로얄층)이라 계단 부담이 없고, 햇살도 깊숙이 잘 들어와 집안이 참 환하고 따뜻합니다. 연식은 좀 되었어도 건물 면적에 비해 대지 지분이 아주 널찍하게 나와서, 나중에 땅 가치 오르는 걸 보고 소액으로 묻어두실 분들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주차는 빌라 앞과 주변 골목에 편하게 대시면 됩니다. 신혼부부가 예쁘게 살던 좋은 기운이 가득한 집입니다. 사진보다 직접 보시는 게 훨씬 마음에 드실 테니, 부담 갖지 마시고 편하게 연락 한 통 주세요. 좋은 조건으로 잘 조율해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