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여, 만조때는 거실에서 1.8km 거리의 득량만 바다에 샛별처럼 빛나는 고깃배의 불빛이 참 낭만적으로 보이는 곳입니다. 이 매물주택에 접근할수 있는 진출입로는 2차선 도로를 접하고 있으며 전용이라, 이웃의 눈치를 보지 않고도 맘 편하게 출입할 수 있습니다. 매물주택에서 고흥TG까지는 8.8km로 접근성이 매우 양호합니다. 집 앞에서 버스정류장까지는 50m 거리입니다. 병원 및 마트.시장 등은 5-15분 거리의 벌교와 동강을 이용할 수 있으며, 대형쇼핑몰은 30분 거리의 순천으로 가시면 됩니다. 매물주택이 큰동네를 끼고 있지만, 가장 가차운 이웃집도 직선거리 80m나 떨어져, 전혀 사생활을 방해받지 않기에 우리 가족이 시끄러운 악기연습을 하거나 여름엔 마당에서 샤워를 즐기곤 합니다. 옛말에도 집보다 집터를 먼저 보라고 했습니다. 집은 100년도 못 버티지만 터는 천년만년이 지나도 변함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집 자리가 바로 명당이며 집주변엔 태양광, 축사, 폐가, 봉분 등 혐오시설도 전혀 없고요 집터는 대지 2필지 312평이라 차량 진출입도 편리하고 정원도 넗습니다. 물론 텃밭도 있고 주차도 10대 이상 가능하구요, 건물은 약25평의 아담한 주택에 차고와 운동용으로 활용되는 큰 창고 1동이 있습니다. 별장같은 분위기의 우리 집에 마당은 녹색의 잔디로 꾸며져 있습니다만,복사열이 뜨거운 아스콘으로 포장된 주택은 꼭 피하실 것을 권합니다. 그리고 온난화시대에 필수적인 우리 정원에는 과실수 및 꽃나무 등의 조경수가 있어 철따라 다양한 꽃이 피고 과일이 익는 모습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주택은 6년전에 올리모델링한 후, 보존등기하여 새주택이나 다름없으며 단열공사가 잘 되어 화목난로만으로도 월동이 가능하고, 한여름엔 에어컨 없이도 생활이 가능하답니다, 그리고 모든 공부는 완벽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정원에 새소리가 즐겁고, 도시에선 보기드문 밤하늘에 별빛이 너무도 아름다운 우리집은 귀농.귀촌인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보금자리입니다. 만약 조경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주택의 가치를 몇 배나 더 높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요양이 필요하시거나 문학이나 예술활동을 위해 조용하게 지내고 싶으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전국 어디에도 이 가격에 이만한 집, 또 있을까요? 뉴스에선 고흥군이 월60만원을 준다는 계획이던데..... 예약하시면 언제라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