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호매실동에 있는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 양도합니다. 상권 자체가 학생 손님들이 정말 많고, 저녁 시간에는 주민분들이 바구니 들고 들어오셔서 많이 사 가십니다. 근처에 편의점 제외하고는 아이스크림 파는 곳이 없다고 보시면 돼요. 동네에 도보로 갈 만한 마트가 없고 편의점은 가격이 비싸다 보니 저희 매장 인입률이 높은 편입니다. 제품 로스나 매장 관리 때문에 스트레스받을 일은 거의 없는 매장입니다. 직장 다니시면서 부업으로 하시기에도 정말 괜찮으실 거예요. 지금부터 여름이라 장사 엄청 잘되실 겁니다. 마진율은 전체 총매출에서 한 34% 정도로 잡고 계산하시면 얼추 맞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아이스크림은 30%, 과자류는 40%, 음료랑 문구·완구류는 50% 정도 마진이 남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공과금은 수도를 쓸 일이 없어서 수도세는 0원이고, 전기세만 나오는데요. 현재 제 기준으로는 전기세가 한 35~40만 원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집이랑 매장 거리가 차로 4~50분 정도 걸리다 보니까 매일 오가기가 힘들어서요. 혹시 몰라 에어컨을 그냥 상시로 빵빵하게 틀어두는 편이라 그렇습니다. 만약 매장 가까운 곳에 거주하시는 분이 인수하신다면, 겨울철이나 선선할 때 자주 들러서 문도 열어두고 환기하면서 관리하시면 이 전기세는 훨씬 더 많이 아끼실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여기 운영하실 때 팁을 하나 드리자면, 요즘 유행하는 빵이나 디저트류, 아니면 포켓몬 카드 같은 초등학생 유행 아이템들을 끊기지 않게 잘 채워두시면 장사는 지금보다 배로 잘될 겁니다. 저는 본업이 따로 있는 데다 집까지 너무 멀어서 신경을 많이 못 쓰다 보니, 이런 디저트나 유행성 상품들을 제때 많이 들여놓지 못했어요. 그게 참 아쉬운 부분인데, 시간적 여유가 조금 더 있으시거나 매장 가까이 사시는 분이 오셔서 이런 쪽만 조금 더 신경 써주시면 매출은 지금보다 무조건 더 나올 자리입니다. 더 궁금하신 점은 연락 주시면 자세히 대답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