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가족이 아이를 키우며 정말 따뜻하고 행복하게 지냈던 애정 가득한 집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집은 1층이지만 지대가 높아서 건너편 아파트 3층 높이 정도 됩니다. 사생활 보호가 잘 되고, 앞이 막힘없이 확 트여 있어서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아이가 마음껏 뛰어놀아도 층간소음 걱정이 없다는 점도 참 좋았어요. ​가장 좋아하는 공간은 주방이에요. 설거지를 하면서 창밖으로 잔잔하게 보이는 사이드 한강뷰가 지친 하루에 큰 위로가 되어주곤 했습니다. 한강공원이 단지 바로 옆에 붙어 있어서 유모차 끌고 아이와 함께 매일같이 산책하며 힐링하기에도 최적의 위치예요. ​간혹 한강 옆이라 벌레 걱정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아파트 자체에서 방역을 워낙 철저하게 잘해주시고 샷시까지 완벽하게 인테리어가 되어 있어서 그런지, 저희가 사는 동안 집 안에서 벌레 때문에 스트레스받은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구조가 넓게 잘 빠져서 앞뒤로 문을 열어두면 바람이 정말 잘 통하고 공기 자체가 상쾌합니다. 최근 2026년 3월에는 보일러도 새것으로 고쳐두어서 겨울철 추위나 수리 걱정 없이 든든하게 지내실 수 있을 거예요. ​집을 자세히 보여드리고 싶어 고심해서 사진을 골라보았습니다. 현재는 너무 좋으신 세입자분이 살고 계시는데, 저희보다도 훨씬 더 깔끔하고 예쁘게 관리하며 살고 계셔요. ​아이를 키우시는 분들께도,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유를 누리고 싶으신 분들께도 정말 자신 있게 추천해 드리는 집입니다. 좋은 분과 소중한 인연이 닿기를 바랍니다.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