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동에 위치한 동백 아펠바움 1차 단독주택이 매매가 10.8억에 나왔습니다. 이 집은 단순 인테리어를 넘어 실거주 성능을 극대화한 올리모델링 매물입니다. 목조주택의 취약점인 단열,습기를 잡기 위해 추가 이중단열 보강과 샷시 보완을 마쳤습니다. 냉방을 위해 기존 에어컨 4대를 전면새 제품으로 교체하고 필요한 추가설치하여 층별 온도차를 없앴으며 전기료를 낮추는 태양광패널과 공기순환용 실링팬도 완비했습니다. 실내는 고급스러운 구정마루 헤링본 스타일로 바닥을 전면 시공했습니다. 소음과 주방 냄새가 번지기 쉬운 스킵플로어 구조의 단점을 해결하고자 곳곳에 중문을 설치해 공간을 호율적으로 분리했습니다. 높은 전고를 살린 3층 가족실에는 천장까지 이어지는 자작나무 대형 맞춤 책장을 짜넣어 서재나 독서공간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욕실 3개는 모두 전체철거 후 재시공했으며 목조관리에 필수인 시트 방수추가 작업까지 마쳤습니다. 야외확장공간에는 폴딩도어를 설치했고, 마당은 관리가 편한 합성데크와 보도블록으로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