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학교 다니는 동안 이 근방에서 총 4번 이사했는데 살았던 집 중에 제일 좋아서 2년 넘게 살고 있어요 첫번째로 주방 분리형에 베란다 있는 집이라 음식 냄새, 신발장 먼지, 복도 소음 차단에 좋아요!!! 그리고 화장실이 주방쪽으로 나가있어 창문이 있습니다! 진짜 환기하기 좋고 청소 주기가 2-3개월에 한번 정도로 곰팡이나 물때가 안 생겨요. (진짜 최고입니다ㅜㅜ) 위치는 주택가 골목에 있어서 시끄럽지 않고, 밤늦게 산책하는 주민분들이 많고, 어린이집도 2-3군데 있어서 안전하다고 느껴져요. 도보 2-3분 거리에 정류장이 4개 정도 있어서 번화가로 나가기 좋고, 카페나 마트, 정육점, 편의점 등 편의시설이 정말 많습니다! 계단 바로 옆집이고 원룸건물이라 층간소음 같은 게 없진 않지만 사는 데에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또 좋은 점은 분리수거를 건물 내에서 해결할 수 있어요. 밤 늦게, 아침 일찍 대충 버리고 오고 싶을 때 편하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처음 들어왔을 때 냄새나거나 벌레가 꼬이거나 하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단 한번도 냄새나 벌레로 거슬렸던 적 없어요! 관리 진짜 잘 해주십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점은 집주인분이 생활하는 데에 터치하는 일이 일절 없어요 ㅎㅎ 개인 사정으로 이사하는 건데, 솔직히 여기서 더 살고 싶을 정도로 좋은 집이니 관심있으신 분들 연락 주세요😀😀 입주 조건은 보증금 300만원 / 월세 35(관리비 5만원 포함금액)인데 요근방 집들 다 300/38, 40 이래서 이런집 찾기 정말 힘들겁니다!! 사는 동안 청소 열심히 하고 관리 잘 하고 살아서 정말 집 컨디션 좋다고 장담할 수 있어요!! + 침대 옆 간접등, 화장대, 화장대 의자, 그 옆 선반, 전신 거울, 청소기는 제가 개인적으로 구매한 거라 가져갈 예정입니다 + 그 외에 옷장 앞 선반, 침대 옆 협탁, 책상(베란다 사진에 접혀져있는 좌식책상)은 놓고 갈 건데, 필요 없으시면 폐기물 처리 해놓고 가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