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로 339 1동
- 거래
- 연세 500 / 1,600만원
- 전용면적
- 66.1㎡
- 방
- 2개
- 욕실
- 1개
- 사용승인
- 2013년
제주 중산간의 고즈넉한 자연 속에서 1년의 시간을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안식처를 임대합니다. 웅장한 한라산 풍광과 이승악 둘레길의 생명력을 품은 이 공간은, 1,000여 권의 장서와 10여 평의 텃밭을 통해 지적 탐구와 원초적 휴식을 제공하며, 편리한 생활을 위한 모든 인프라(방 2, 풀옵션 가전 등)를 완비하고 있습니다. 별의 시간과 대지의 호흡이 교차하는 곳, 당신의 1년을 초대합니다. 우리는 숨 가쁜 사회 구조 속에서 욕망과 경쟁의 쳇바퀴를 돌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인간의 몸은 본질적으로 자연의 리듬과 공명하도록 진화했습니다. 우뚝솟은 웅장한 한라산을 정면에 품은 이 고즈넉한 제주 중산간의 집은, 잃어버린 생체 시계를 되찾고 자아를 관조할 완벽한 환경을 당신에게 제공합니다. 1. 자연환경 당신은 매일 아침 창을 열고 수십만 년 전 화산 활동이 빚어낸 한라산의 장엄한 윤곽을 마주합니다. 집을 나서면 곧바로 제주도 숲해설사들이 산책 코스 제1위로 꼽는 이승악 둘레길과 신례목장이 펼쳐집니다. 2. 우주와 인간을 잇는 1,000권의 지적 베이스캠프 철학, 인문학, 소설, 과학 등 1,000여 권의 장서는 단순한 휴양지를 넘어, 인간 본성과 우주의 질서를 깊이 탐구할 수 있는 지적 베이스캠프 역할을 수행합니다. 물론 가치관에 따라 서재에 있는 책이 당신의 관점과 매우 상반되거나 부분적으로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분야를 넘나드는 책 읽기의 다양한 스펙트럼은 당신의 사고를 낯선 세계로 이끌어 인지적 지평을 확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3. 생명의 순환을 감각하는 10여 평의 소우주 당신은 집 한편에 마련된 10여 평의 텃밭에서 직접 흙을 만지고 생명을 길러내는 창조자가 됩니다. 씨앗이 발아하여 열매를 맺는 생물학적 기적을 매일 관찰하고, 그 결실을 식탁에 올리는 원초적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4. 특이사항 및 추천 대상 이 공간은 단순히 머무는 곳이 아니라, 내면의 심연을 들여다보고 삶의 궤적을 과학적이고 문학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관측소입니다. (1) 특이 사항 (편백나무 인테리어): 집 내부 전체를 편백나무로 시공하여,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숲의 향기가…* (2)10여 평의 텃밭, 텃밭 관리용 전용 창고 (3)추천 대상: 번잡한 도시의 기계적인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한 휴식을 하고 싶은 분, 자연의 경이로움 속에서 지적 탐구를 통해 삶의 다음 챕터를 밀도 있게 구상하고자 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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