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죽문리 343
- 거래
- 매매 7,700만원
- 전용면적
- 3676㎡
혹시 은퇴 후, "공기 좋은 곳에서 작은 농장 하나 하면서 살고 싶다"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오늘 소개할 곳은 경북 문경시 가은읍 죽문리에 있는 1,119평 규모의 남향 밭입니다. 무엇보다 이 땅의 가장 큰 장점은 3km 길이의 깊은 계곡 중간에 위치해 있다는 점입니다. 햇볕이 잘 들고, 뒤로는 무려 200만 평 규모의 국유림이 펼쳐져 있어 사계절 자연을 그대로 누릴 수 있습니다. 현재 밭에는 대추나무 100그루를 비롯해 감나무, 매실나무, 블루베리가 심어져 있어 소소한 수확의 즐거움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농막이 설치되어 있고, 농기구와 주방시설, 그리고 겨울철 화목난로까지 갖춰져 있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수도와 전기도 연결되어 있어 주말농장 수준이 아닌 실제 세컨드하우스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평일에는 도시에서 생활하고, 주말에는 이곳에서 텃밭을 가꾸고, 가을이면 국유림에서 도토리를 줍고, 맑은 계곡 바람을 즐기는 삶. 상상만 해도 여유롭지 않나요? 최근에는 외지에서 전입한 주민들도 많아 귀촌 생활에 대한 부담도 적습니다. 여기에 작은 온돌 구들방을 만들어 게스트하우스나 체험형 숙소로 활용하는 방법도 검토해 볼 수 있습니다. 주식 투자로 자산을 키우고, 몸과 마음의 휴식은 문경의 청정 자연에서 누리는 삶. 문경 가은읍 죽문리 1,119평. 자연 속 두 번째 인생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눈여겨보셔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