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은동

거래
매매 1억 8,000만원
전용면적
48.36㎡
3개
욕실
1개
3층 / 4층
사용승인
1988년

매물: 3층과 4층 옥탑방을 함께 판매합니다. 매물정보의 면적과 방 개수는 3층의 것입니다. 4층 옥탑방은 면적 17.85제곱미터이며 허가 받은 건축물입니다. 작지만 욕실과 화장실, 싱크대도 있어 세를 줄 수도 있습니다(부동산에서 월15~20만원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단점: 대로변에서 계단으로 2~3분 정도 걸어올라와야 합니다(택배와 배달은 가능합니다) . 차가 닿지 않아 오르내리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주차는 거주자 주차 신청. 장점: 높은 곳에 있는 만큼 햇빛 잘 들고 시원합니다. 옥상에서 동네 전경은 물론 북한산, 인왕산, 백련산까지 보입니다. 조용합니다. 동네 자체도 조용한 편인데 도로변이 아니라 차 소리가 거의 안 들립니다. 근처에 포방터시장, 이마트에브리데이, 두레생협이 있어 불편함이 없습니다. 맛집도 제법 있습니다. 교통이 편리한 편입니다. 역세권은 아니지만 마을버스가 늦게까지 자주 있어 역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고, 10분 정도 걸어나가면 종로/성북/은평/신촌/영등포까지 가는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홍제천과 북한산이 가까이 있어 산책하기 좋습니다. 북한산자락길과 둘레길이 있고, 홍제천 따라 세검정 쪽으로도 홍제폭포 쪽으로도 갈 수 있습니다. 건물보수관련: 천장의 물 자국은 이전 분들이 사실 때의 자국입니다. 저희가 이사 와 옥상은 전체를 새로 미장하고 벽에 방수제를 칠했습니다. 공사 후 물이 새는지 확인 후 도배를 하려고 미뤘는데 이미 짐이 들어온 상태라 도배를 새로 안 하고 그냥 살았습니다. 공사 후 저희가 사는 동안에는 물이 샌 적이 없고, 혹시나 싶어 이번 달에 업체에 의뢰해 옥탑방 지붕과 옥상을 전체적으로 점검했습니다. 이상은 없었지만 더 안심할 수 있도록 새로 방수페인트도 칠했습니다. 오래된 집인 만큼 조금씩 손이 가기도 하고 오르내리는 불편함도 있지만 사는 동안 좋은 점이 훨씬 많았던 집입니다. 서울을 떠나게 되어 아쉽지만 집을 내놓습니다. 집 돌보는 걸 좋아하시고 조용한 동네를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홍은중앙로 128-35 단지 정보